'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연기…코로나 확산에 겨울 축제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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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사진=부산 중구 제공)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잠정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겨울 축제가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부산 중구는 '제12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축제 개최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매년 800여만명이 방문하는 부산 대표 겨울 축제로, 올해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정하고 축제 구간을 확장하는 등 준비를 마쳤지만, 결국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라 연기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상권은 축제 개최에 기대를 걸고 있었지만, 아쉬운 결정을 내리게 돼 안타깝다"라며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는 대로 곧바로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도 지난달 28일 개최할 예정이던 해운대 빛 축제를 잠정 연기하는 등 각종 겨울 축제가 코로나 사태로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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