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충북소방본부와 충북지방경찰청이 10일 단양군 소노문 일원에서 대형 재난 발생을 가상한 공중기동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을 현장 출동·정비 입고 등 소방헬기의 가동 불능에 대비해 경찰청과의 공조체제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중기동훈련은 원거리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한 특수구조대원들의 신속한 헬기출동 임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구조차량 출동시간 대비 현장 도착시간이 산악의 경우 40~60분, 도심은 25~30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각 구간별 시간 측정과 분석을 통해 유사 상황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