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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공형 '마실버스' 확대…교통 사각지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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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주문진읍, 강동면 등 확대 운영
마실버스와 간선버스 원활한 환승 환경 조성

강릉시 공공형 버스인 '마실버스'. (사진=강릉시청 제공)

 

강원 강릉시가 외곽지 등 교통 사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공공형 버스인 '마실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강릉시는 현재 옥계와 사천, 연곡면 등지에서 운행하고 있는 마실버스를 오는 9일부터 주문진읍, 성산면, 왕산면, 강동면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특성상 한정된 지역을 운행할 수밖에 없는 마실버스의 환승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 간선버스 간 환승을 통한 대중교통 환승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내 간선버스 노선을 확대해 성산면과 왕산면의 경우 안목~성산을 운행하는 504, 504-1노선을 20~25분 간격으로 1일 왕복 34회 운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강동면은 기존 112번 차량을 공단~강동 무료주차장까지 40분 간격으로 1일 왕복 21.5회 운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줄어든 시내버스 노선 일부를 회복하고, 환승 대기 시간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환승이 발생하는 마실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기존 1시간 이내 2회 무료 환승이 가능한 것을 3시간 이내 무제한 환승으로 개편할 방침"이라며 "간선버스의 저상버스화를 통한 어르신들의 승·하차 편의 도모 등 환승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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