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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오늘부터 휴가 정상화…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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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과 면회는 계속 통제…대면 종교활동도 가능
주말 동안 양주 한 육군 부대에서 신규 확진자 4명

휴가 나온 군인들.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군 장병의 휴가가 12일부터 정상 시행된다. 지난 8월 19일 전 부대에 휴가 통제를 시작한 지 거의 2개월만이다.

국방부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장병들의 휴가를 이날부터 정상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문홍식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지역으로 출타하는 장병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하고, 휴가 복귀 시 확인절차를 철저히 시행할 것이다"며 "시군구 별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거주하는 장병의 휴가는 연기를 권고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외출 또한 최근 7일 안에 확진자가 없는 지역에서는 장성급 지휘관의 판단 아래 가능하다. 대령급 지휘관이 있는 독립부대의 경우에도 이들의 판단으로 가능하지만, 외박과 면회는 계속 통제된다.

종교활동 또한 중대본 지침에 맞춰 수용 좌석의 30% 이내로 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예배도 병행하도록 했다.

이날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주말 양주의 한 육군 부대에서 토요일에 2명, 일요일에 2명이 각각 양성으로 확인돼 해당 부대는 전수 검사를 거쳐 1인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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