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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병원 '코로나19 전담' 지정…치료센터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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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병상 규모 적십자병원 운영
250병상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서울시는 1일부터 적십자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하고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긴급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139병상 규모의 적십자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 및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5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개소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 병상가동률은 71.1%로 다소 완화된 상황이다. 최근 병상가동률은 75%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서울시 중환자 치료병상은 8개가 남은 상황이고 전날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원한 환자는 총 103명으로 집계됐다.

박 국장은 "국립중앙의료원 내 수도권 현장대응반을 통해 환자분류 및 병상배정에 차질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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