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서울지역 2회 검정고시…자가격리자도 별도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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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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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치러지는 제2회 서울지역 초·중·고졸 검정고시에는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도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자 유의사항'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시험에는 11개 고사장에서 5791명이 응시한다.

시험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 안내와 수도권 대상 강화된 방역 조치를 준수해 치러진다.

시험 당일 코로나19 유증상자(37.5℃ 이상 발열 또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는 원칙적으로 응시가 제한되지만 불가피한 경우 별도 고사실에서 응시하고, 시험이 끝난 뒤 선별진료소 방문 등 관할 보건소 지침에 따라야 한다.

자가격리자는 보건소 등에 확인해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미리 신청하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그러나 입원치료통지서를 발급받아 현재 격리 치료 중인 사람은 응시할 수 없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퇴실할 때까지 반드시 마스크를 쓰야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시험을 볼 수 없다.

고사장에는 입실 전 체온 측정 등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응시자는 평소보다 일찍 고사장에 도착해야 한다. 입실은 오전 7시 40부터 할 수 있다.

중·고졸 검정고시 응시자의 경우 점심 도시락과 물을 지참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고사장에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감염관리전담요원을 둬 고사장 출입을 관리하는 등 방역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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