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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고 관광지는 '영덕 강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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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준 366만 9천 명 방문, 전국 7위
해상 케이블카, 호텔 들어설 예정

영덕 강구항(사진=영덕군 제공)

 

지난해 영남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관광지는 영덕 강구항으로 조사됐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영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에서 영덕 강구항이 366만 9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

영덕 강구항은 전국 기준으로 7번째 인기 관광지에 올랐으며, 놀이시설과 전시장, 궁궐 등을 제외한 순수 관광지로는 3위에 기록됐다.

이 곳에는 최고의 동해 일출 전망대가 있는 삼사해상공원이 있으며, 영덕의 아름다움을 테마로 선보이는 영덕어촌민속전시관도 있다.

영덕 강구항 해파랑공원(사진=영덕군 제공)

 

또 해파랑공원에서는 영덕대게축제가 열리며, 바닷길을 따라 영덕 블루로드를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잘 정비돼 있다.

2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하는 영덕군은 앞으로 강구항 일대를 동해안 관광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대표 해양 관광지로 발돋움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강구에 2022년 들어서는 338실 규모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영덕호텔' 과 320실 규모의 '삼사호텔 & 리조트'는 컨벤션센터, 야외수영장, 골프연습장,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춘 영덕 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2021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하는 영덕해상케이블카 역시 영덕 강구 면 삼사해상공원에서 출발해 동해바다 상공 60여m에서 강구항 항만을 가로질러 강구대게거리를 지나 해파랑공원까지 총 1.3km(왕복 2.6km)로 만들어진다.

전국에서 유일한 야간 운행 케이블카로 예술 성과 함께 야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 강구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도록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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