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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원구성 마지막 협상…법사위원장 임기 쪼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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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김태년-주호영 막판 담판
민주당이 이미 확보한 법사위원장 임기 쪼개기 문제가 핵심 쟁점
박 의장,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29일에는 원구성 본회의 강행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26일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만났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28일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마지막 협상에 나선다.

민주당 김태년,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의 주재로 의장실에서 만나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과 상임위원장 배분 방안을 논의한다.

쟁점은 민주당이 이미 위원장 자리를 선점한 법제사법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을 이유로, 통합당은 국회 내 견제와 균형을 이유로 각각 법사위원장 자리를 자당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법사위원장직을 여야가 번갈아 맡는 방안, 2년인 법사위원장의 임기를 1년으로 나누는 방안, 국회의장을 맡지 않는 당이 맡아왔던 기존 관행과 달리 집권여당이 맡는 방안 등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다.

박 의장은 이날 합의안이 도출되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다음날인 29일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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