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허베이 코로나 신규확진 38명…쓰촨성 의심환자도 베이징 연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베이징 '도매시장발' 코로나19 공포에 붐비는 검사소(사진=연합뉴스)

 

신파디시장에서 시작된 베이징발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허베이성의 확진자도 신파디시장과 관련이 있고 중국 서부의 쓰촨성에서도 의심환자가 1명 발생했는데 역시 베이징 코로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15일 발표한 전날 상황 종합을 보면 14일 하루에 중국 전역에서 49건의 신규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이 중 39건이 본토 발생 사례다.

39건 중 36건은 베이징, 3건은 베이징을 둘러싸고 있는 허베이성에서 발생했는데 모두 신파디시장과 직접 관련이 있거나 밀접 접촉자다.

중국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도 18명 보고되었는데 이 중 7건이 본토 발생이어서 역시 신파디시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쓰촨에서도 지난 9일 베이징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여성 1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됐는데 남편이 13일 베이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