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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5월부터 초중고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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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초·중·고 가정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 당정협의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부터 초·중·고 학생 가정에 채소와 과일을 담은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당정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현수 농식품부장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된 데 따른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에는 서울과 경기도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농산물 품목의 경우 교육청, 학교와 각 지자체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고, 꾸러미 공급 방식은 현물 배송이나 온라인 쿠폰, 농축수산물 전문매장 쿠폰 지급 등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당정은 무상급식 예산 2천717억원 내에서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5월부터 학생 1인당 3만원 가량의 꾸러미를 공급할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지원사업이 학부모의 식자재 가계 부담을 줄이고 자녀 건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생산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등교 개학에 대비하고 있고, 학교 방역 준비에 철저를 기해 개학 이후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지원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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