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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文정부 지지표 갈려…여전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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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강원 절반 이상 경합…호남도 곳곳서 거센 추격"
"민주-시민당이 1당되고 과반돼야 통합당이 발목잡기 못할것"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4일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표가 갈려 있어서 아직도 어렵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시민당과의 공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여전히 승패를 가늠하기 어렵다"라며 "수도권·충청·강원은 절반 이상이 경합하고 있다. 영남은 10곳 이상에서 힘겹게 승부를 걸고 있지만 여전히 투표함을 열기 전에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 호남도 얼핏 유리한 듯 하나 곳곳에서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극성 친문 지지 성향을 띄고 있는 열린민주당 사이 민주당 지지표가 나눠진 점을 염두에 둔 말이다.

이 대표는 또 "민주당이 1당 되고 과반이 되려면 시민당이 비례에서 1위를 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코로나와의 전쟁, 경제 위기 대응 전쟁에 돌입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는 그간의 20대 국회와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국회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과 시민당이 협조해서 원내 1당과 과반수 의회를 구성하면 이제 (통합당 측이) 발목잡기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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