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준비 상황 점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경남도청 제공)

 

김경수 경남지사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8일 조직위원회 사무처를 찾아 서춘수 함양군수, 장순천 사무국장 등으로부터 엑스포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엑스포 성공 개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최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내외 마케팅 활동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의 변화에 대응한 치밀한 사전 준비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국내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입장권 1차 예매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예매권과 입장권 소지자는 엑스포 기간 중에 도내 16개 시군 숙박,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