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무지와 착각에 빠졌다'는 30·40대…황교안에게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20-04-07 18:51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4·15 총선을 8일 앞둔 7일 서울 중구 종로구 중앙시장 앞에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중구·성동을 지상욱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쳤다.

황 대표는 탈원전·소득주도성장 정책 등으로 경제가 망가졌는데도 문재인 정부가 '조국 살리기'에만 몰두한다며 정권심판론을 내걸었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 30대 40대 한창 일해야 할 분들이 지금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30·40대를 '무지와 착각의 세대'로 규정했던 같은 당 김대호 후보(관악갑)는 당 윤리위에서 제명 결정됐다.

미래통합당 종로구 국회의원 황교안 후보와 성동구을 지상욱 후보가 7일 서울 중구 중앙시장 앞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고 있다. 윤창원기자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