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주간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개한 가운데 23일 서울 성동구청 직원들이 유리 가림막이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중대본 조사 "국민 96%, 최근 1주일 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다중시설 출입 자제(95%)', '모임‧종교행사 불참(92.9%)' 등 지켜. 69.9%는 '사람 대면 절반 이하로 줄어'. 80.5%는 코로나19 관련 조언 듣거나 기댈 사람 있다고 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