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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205명…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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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 서울 65명, 경기 13명, 인천 15명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서울시는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전날 대비 49명 늘어난 205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 205명 중 37명은 퇴원했고, 나머지 168명은 격리치료 중이다.

서울 지역의 사례별 확진자는 구로 콜센터 관련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건물 관련 13명, 종로구 명륜교회와 종로노인복지관 관련 10명 등이다.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서울 65명, 경기 13명, 인천 15명 등 총 9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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