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브이]'재난기본소득' 놓고 말 뒤집은 미래통합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코로나 사태 대처방안으로 제시된 '재난기본소득'을 놓고 미래통합당 지도부의 입장이 일주일 만에 뒤집혔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0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여당 정치인들의 재난기본소득 제안을 "총선용 현금살포"라고 맹비난했다.

이는 황교안 대표의 과거 언급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황 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웅 쏘카 대표의 '재난기본소득 지급' 국민청원을 들어 "이 정도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0

0

총선202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