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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보건당국, 광주 이단 신천지 학습관 CCTV 확보… 분석 돌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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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 광주시에 "CCTV 지난 6일부터 고장 난 상태"

(사진=박요진 기자)

 

경찰과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단 광주 신천지 전도사가 활동했던 학습관(공부방)의 CCTV 장비를 확보해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과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이단 신천지 공부방에 드나들었던 신천지 신도들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 조사를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24일 오후 3시쯤 광주 남구 주월동 공부방에 설치됐던 CCTV 장비를 확보했다.

경찰과 보건 당국은 디지털 포렌식 방식 등으로 CCTV가 고장난 것이 맞는지, 최근 촬영분을 복구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신천지 신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광주시와 보건당국은 이단 신천지 측이 "CCTV가 지난 6일부터 고장 난 상태였다"고 통보하자 CCTV를 확보하지 않고 되돌아갔다.

한편 광주 남구 이단 신천지 공부방 등은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전도사 A(31)씨가 머물렀던 공간이다.

A씨는 지난 16일 이단 대구 신천지 집회를 다녀온 이후 해당 장소에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신천지 신도들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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