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박용만·원희룡이 라스베이거스에 출동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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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이 CES 삼성관에 들어가려고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고영호 기자)

 

박용만 회장이 CES 디지털서울시장실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고영호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입장해 전시물들을 꼼꼼히 둘러봤다.

CES 삼성관. (사진=고영호 기자)

 

CES LG관. (사진=고영호 기자)

 

CES LG관에서 음식점 추가 주문을 AI 로봇이 받고 있는 모습 시연. (사진=고영호 기자)

 

'CES 서울 개최'를 추진 중인 박원순 시장은 전시장 곳곳에 있는 기업관에 들러 체험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CES LG관에서 외국인 안내자(왼쪽)가 상의에 LG명찰을 달고 있다. (사진=고영호 기자)

 

CES LG관에는 남녀 외국인 안내자들이 LG 명찰을 착용하고 안내를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도 참가해 첨단기술의 진수를 뽐냈다.

CES 삼성관 측(왼쪽)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살펴보는 방문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영호 기자)

 

삼성관에서는 박 시장을 취재하려는 일부 기자들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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