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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유유요양병원, 전문의 상주하는 인공신장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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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유유요양병원 인공신장실 (사진=동래유요양병원 제공)

 

부산의 한 요양병원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문의 2명을 상주시켜 혈액 투석 환자를 진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동래구 동래유유요양병원은 신장내과 전문의 2명을 인공신장실에 상주시켜 혈액투석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병원 5층 전층을 확장해 인공신장실을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혈액투석을 계속해야 하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과 거동이 불편한 중증환자들은 동래유유요양병원에서 혈액투석이 가능하다.

병원은 또, 당뇨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과 함께 신부전증이 동반된 고령 입원 환자가 증가하면서 인공신장기를 17대에서 32대로 늘렸다. HDF 투석기를 보유하고 있어 외래투석과 입원투석 모두 가능하다.

특히 신장내과 전문의 2명이 상주하며 신부전증을 관리하고 있다. 간호 인력도 투석 전문를 배치했다.

신정범 병원장은 "혈액투석 환자는 당뇨와 고혈압 같은 원인 질환을 관리하면서 투석하는 동안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수분과 염분을 적게 섭취하고 전해질을 조절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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