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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자원 부족한 충북 경제 살리는 길은 투자유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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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보도] 신년대담②
"경자대본 정신으로 먹고사는 문제 최우선 해결"
"강호축 조기 완성과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 '올인'"
"맞춤형 포용복지, 균형발전, 안전한 환경조성, 청년․인재육성 등도 노력"

청주CBS(FM 91.5MHz)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시사포워드(제작:이수복·이은영PD, 진행:이수복PD)'를 통해 충북도내 주요 단체장에게 올 한해 역점시책 등을 들어보는 신년 특집 대담을 준비했다.

두 번째 순서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에게 올해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과 추진 사업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김병우 충북교육감 "시우지화(時雨之化), 적기에 내리는 비처럼 학교현장 지원"
②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자원 부족한 충북 경제 살리는 길은 투자유치뿐"
(계속)


(사진=청주CBS 이은영 PD)

 

▶ 이수복 PD = 2020년 경자년 새해 맞아 인사 부탁한다.

▷ 이시종 지사 = 희망찬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길 바란다.

지난해 충북은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금년에도 이 여세를 몰아 경제에 방점을 두고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으로 만들어 세계 속의 충북으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

올해는 경자년 하얀쥐띠 해로 쥐는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다. . 특히 하얀쥐띠 해는 평생 먹을 걱정 없는 풍요의 해라고 한다. 164만 도민 모두가 부자되는 한해 되길 바란다.

▶ 이 PD = 지난 1년의 도정 성과는.

▷ 이 지사 = 지난해는 충북 100년 먹거리가 될 낭보들이 연이어 날아들며 보람과 경사가 아주 많았던 해다.

12조 9천억 원의 달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35조원대 반도체 투자 유치, 거점항공사 탄생, 세계 3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도전 선포, 소방복합치유센터.국립미래해양과학관 확정 등 수십년 묵은 현안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강호축이 국가 최고 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돼 충북의 강호대륙 큰 꿈과 강호축 발전기반을 마련했다.

철도교통관제센터 오송 건립 확정으로 충북이 대한민국 철도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했고, 전국 최고 경제성장률 기록과 함께 정부예산 6조원 시대도 개막했다.

이 밖에도 10조 9천억 원에 달하는 도정 사상 최대 투자 유치, 지자체 일자리 대상 2관왕,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 전국체전 6위 달성, 인구 164만 명 돌파, 오송역과 청주공항 이용객 각각 800만 명과 300만 명 시대도 열었다.

▶ 이 PD = 지난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적으로 개최했는 데, 아쉽게도 도의회 예산 심의에서 일부 예산이 삭감됐다. 앞으로 계획은?

▷ 이 지사 = 세계무예마스터십 제3회 대회 해외 유치를 위해 2020년은 매우 중요한 해다. 현재 예산 일부가 삭감돼 WMC에서 재원 확보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행법상 국제기구에 대한 정부의 운영지원은 제한적이어서 대부분 본부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 이뤄지고 있다.

재원 확보를 위해서는 제3회 대회 개최지 확정이 급선무로 해외 개최지가 확보되면 유치신청금과 개최권료가 생겨 2024년 이후에는 재정 자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예마스터십대회 뿐만 아니라 무예를 콘텐츠로 한 상품화권 사업과 다양한 무예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재정을 확보할 예정이다.

▶ 이 PD = 올해 신년 화두가 경자대본(經者大本)인데, 의미는.

▷ 이 지사 = 민선 5기 취임 이후 해마다 그 해 도정의 핵심가치를 담아 신년화두를 정했다.

올해는 경자대본(經者大本)으로 정했는데, 이는 농업이 유일한 경제수단이던 과거 농자천하지대본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 날엔 농업(農者大本)과 공업(工者大本), 상업(商者大本) 모두가 경제라는 광의의 개념으로 접근한 경자천하지대본(經者天下之大本)을 축약한 것이다.

경제를 근간으로 4% 충북경제를 완성해 '일등경제 충북'을 건설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올해에는 국가경제성장률이 사상 최저치인 2%대로 전망되고,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등 대내외 여건이 밝지 않지만 충북의 최대현안인 전국대비 4% 충북경제 달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공식화된 강호축 완성을 위해 경자대본(經者大本)의 자세로 경제에 매진해 충북경제가 잘 나가도록 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 이 PD =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았고, 강호축 개발도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에 반영됐지만 오송연결선 문제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 이 지사 = 충북선 고속화 사업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오송 연결선'은 반드시 필요하다.

오송연결선은 기술적 어려움과 기존 운행열차의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부의 우려가 있어서 KDI 적정성 검토 과정에서부터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기술적인 어려움과 열차운행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더라도 충북선 고속화 사업 기본계획에 추가 반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당초 구상했던 호남고속선 학천터널 종점부에서 분기하는 방안과 함께 다른 대안도 검토하고 있다.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함께 예타면제된 '평택~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 사업'도 지난 11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작했다.

'평택~오송 2복선 사업'의 신설 구간을 활용해 연결선을 분기하는 방안을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기본계획에 추가 반영해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 개별사업 추진에 대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하는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호남지역과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협의해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 이 PD = 충북경제성장률이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하는 데, '충북경제 4% 달성' 기대도 커지고 있다.

▷ 이 지사 = 도민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경제에 올인할 것이다.

2010년 충북의 실질 GRDP는 43.5조원이었지만 2018년에는 65.8조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4% 충북경제와 1인당 GRDP 4만 달러 달성은 만년 3%대 범위에 머물러 있던 충북경제의 틀을 깨고 한 단계 성장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올해도 국가경제성장률 2%대 전망과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한.일 경제갈등 등 국.내외 여건 여전히 어려워 충북경제 전망도 밝지 않지만 전국대비 '4% 충북경제' 달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 이 PD = 투자유치 성과는.

▷ 이 지사 = 바다와 관광자원, 역사유물 등의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충북의 경제를 살리는 길은 투자유치 밖에 없다.

민선 7기 목표를 다소 과다한 40조 원으로 잡은 것에도 의미가 있다. 부담스러운 목표이지만 목표를 적게 잡고 무난히 달성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크게 잡는 것이 더 좋은 성과로 나타난다.

민선 7기 들어 도정 사상 최대인 963개 업체, 16조 5천억 원을 유치했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이전과 현대모비스, 녹십자웰빙, CJ헬스케어 SK하이닉스, 네패스 등이다.

올해는 국내외 경기침체 악화, 환경규제 강화, 공업용수 부족 등으로 투자유치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유치 40조 달성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스마트IT 산업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신규 외투단지 지정으로 투자기반을 마련하겠다. 산업시설용지 48지구 개발과 해외로 빠져나가는 대기업 유치 방안도 찾겠다.

▶ 이 PD = 정부예산 6조 원 시대 의미는.

▷ 이 지사 = 2020년 정부예산 역대 최고수준인 6조 854억 원을 확보하며 도정사상 첫 6조원 시대가 열렸다. 지난해보다 11.6%한 것으로 정부예산 증가율 9.1%를 훨씬 초과한 역대 최대 규모다.

미래해양과학관, 소방복합치유센터, 국립충주박물관, 전통무예진흥시설,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등 오랜 숙원사업이 대부분 반영됐다.

충북은 자주재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정부예산과 투자유치에 많이 의존할 수밖에 없은 상황에서 정부예산이 10년 만에 1.8배 증가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정역량 총결집해 최고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시장․군수, 도․시.군 공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이 PD = 미래해양과학관에 대한 설명.

▷ 이 지사 =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는 물론 해양관련 시설이 전무했던 충북에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은 4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이뤄낸 쾌거다.

비용편익비율(B/C)이 1.16으로 지난해 12월 19일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미래해양과학관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육․체험 위주의 시설로 기존 박물관이나 아쿠아리움과 성격이 다른 과학관이다.

해양환경관과 바다체험관, 해양어드벤처관, 해양바이오관, 해양로봇관, 어린이체험존 등 첨단영상과 해양과학이 결합된 시설이다.

2025년 정식 개관하면 내륙권 최고의 해양과학문화시설로 부상할 것이다.

▶ 이 PD = 청주공항 연간 이용객이 300만명을 돌파했다. 청주공항 활성화 계획은.

▷ 이 지사 = 국제노선 다변화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노선 중단에 따른 대책으로 중국 4개 노선을 취항했다. 앞으로 중국, 일본 외에 국제정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노선 다변화로 청주공항 경쟁력 강화하겠다.

국내선 여객터미널 증측과 주기장 확장 등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과 접근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겠다.

올해 거점항공사 출범 시 연간 500만 명이 이용하는 전국 5대 공항과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역할 수행이 기대되고 있다.

▶ 이 PD = 고용률 제고를 위한 충북의 일자리 정책은.

▷ 이 지사 = 자원이 부족한 충북은 미래첨단산업과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전국 최고의 고용률을 달성했다.

특히 민선 7기 45만 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3%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주력 산업인 신성장동력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생산적 일손봉사도 확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일자리 감소에도 불구하고 충북은 강력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한 결과 일자리도 늘고 고용의 질도 양호해졌다.

▶ 이 PD = 청년이 행복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은.

▷ 이 지사 = 고용절벽 시대에 청년고용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

청년들의 경제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 위한 종합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로 지역인재 유출을 막겠다.

청년 장기 근속을 유도해 안정적인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로 청년들의 고용시장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충북청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도 충청권으로 확대한다.

▶ 이 PD = '함께하는 도민'을 위한 복지정책은.

▷ 이 지사 = 도민복지는 지방정부의 기본 책무라는 생각으로 어려운 사람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배려받는 충북형 포용복지 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복지예산만 도 전체예산의 39.8%에 달하는 2조 297억 원에 달한다.

민선 5기부터 시행한 충북형 복지정책 가운데 초중생 무상급식 등 다수가 전국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따른 복지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하는 생애단계별 맞춤형 포용복지를 추진해 더불어 함께하는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

▶ 이 PD = 이 같은 복지정책에도 불구하고 요즘 현금성 복지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데, 농민수당 요구에 대한 생각은.

▷ 이 지사 = 도내 7만 5천여 농가에 연 120만 원씩 지급하면 90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 이는 충북 농정예산의 16%, 이 가운데 도비의 34%에 해당한다.

도․시군 지자체가 국비지원 없이 별도 재원 마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농민수당 지급을 위해서는 전체 농정예산에 대한 구조조정이나 예산절감 등의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

현재 농업인에 대한 과세가 없는 상태에서 농민수당 지원은 비농업계의 조세저항과 형평성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앞으로 중복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정부의 공익형 직불제가 도입되게 되면 많은 변수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돼 종합적인 의견 수렴 뒤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

▶ 이 PD = 'K-뷰티 용어'를 충북에서 처음 사용했을 정도로 충북의 화장품산업은 타 지역보다 앞장서 왔다. 충북의 화장품산업의 미래는.

▷ 이 지사 = 2013년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를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한 뒤 해마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제2차 충청북도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오송화장품산업단지와 청주전시관 등 화장품 전문 생산기지와 상설 홍보전시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의 K-뷰티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 방안에 맞춰 국제K-뷰티스쿨 설립과 대한민국 화장품박람회 오송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오송산업단지를 K-뷰티 클러스터로 지정해 안전성 평가 전담기관 유치 등에도 힘쓰겠다.

▶ 이 PD = 지난 해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을 방문해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계획은.

▷ 이 지사 = 지난 해 5월 오송에서 개최된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충북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육성 거점 지역으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전진기지로 부상했다.

정부는 바이오헬스산업을 비메모리반도체, 미래형자동차와 함께 차세대 3대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은 2030년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진입을 목표로 삼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세계시장 점유율 6% 도달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2020년을 충북 바이오헬스 제2의 도약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정부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 이 PD = '함께하는 충북'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내 균형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했는데.

▷ 이 지사 = 함께하는 충북, 균형발전은 도민이 바라는 도정의 목표다. 그동안 각종 개발과 편의사항에서 상대적으로 저개발중인 남부권, 북부권, 동부권 백두대간벨트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청주권과 비청주권, 도시와 농촌이 고르게 발전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농업기술원 분원 영동 설치, 옥천 도립대학 기숙사 신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에서도 도시수준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문화․복지․의료시설 갖춘 농업도시인 '충북형 농시'도 추진한다.

중부권에 집중되고 있는 투자유치를 남.북부권역으로 확대하고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착공 등 해묵은 SOC 현안사업 해결로 시.군 간 소통도 강화하겠다.

▶ 이 PD = 끝으로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이 지사 = 올해는 이시종 호가 출범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그동안 도정 발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준 도민 덕분에 충북이 잘나가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충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강호축이 조기에 완성되고 전국대비 4% 충북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

경자년 새해, 경자대본(經者大本)의 정신으로 먹고사는 문제, 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도민 모두 소원 성취 하시고 가정마다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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