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기업 의뢰 제품 평가 후 출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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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는 최근 사용성 평가 기반 산학연 상생 협력 심포지엄을 열고 기업 지원에 나섰다.

사용성 평가 기업 지원 사업은 연구기관과 대학 등 전문 기관을 활용해 기업이 의뢰한 제품 사용성을 평가한 후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위니아딤채 등 기업 20곳이 참여해 사용성 평가 활용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또 ISO 등 국제 표준 규격 강화에 따른 국내 제조 산업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인간·감성 공학 기반 빅데이터 융합기술 동향과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는 지난 2015년 12월 설립된 후 지금까지 100여 개 기업의 제품 출시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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