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4분기 광고시장 '꿈틀'…의류·신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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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광고시장 경기가 3분기 대비 강보합세를 띨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KOBACO, 사장 김기만)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매체별 올해 3분기 대비 4분기 광고경기전망지수(KAI)(표=코바코 제공)

 

특히 온라인(112.2)이 강세고 다른 매체는 보합세다.

전체 광고시장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5.2% 성장하는 동안 온라인 광고시장은 15.9%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9.9% 증가한 6조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업종별로는 '의류·신발'(136.8), '미용용품·미용서비스'(130.8)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의료용품·장비, 의료서비스'(85.0)와 '주류·담배'(83.3) 광고주는 광고지출을 줄일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 올해 3분기 대비 4분기 광고경기전망지수(KAI)(표=코바코 제공)

 

KAI는 매달 국내 45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달 광고지출 증감 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 업종 광고주 중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종합 KAI는 각 매체별 지수를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 구분 없이 총 광고비 증감 여부를 별도로 물어본 것을 말한다.

이번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된다.

코바코 통계시스템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조사보고서, 결과 수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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