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처럼 쌩쌩…광주→서울 3시간 30분(17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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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목포→서서울 4시간
귀경 사실상 종료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오후인데도 귀경길은 막힘 없이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다.

15일 17시 현재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버스로는 3시간 20분이 걸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승용차 기준 4시간이 걸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짧"은 연휴 때문에 14일 미리 귀경길에 오른 차량이 많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던 이날은 오히려 한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오후 5시를 전후해 혼잡이 예상됐지만, 실제는 평일 수준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한 상황이다.

도로공사는 이미 귀경이 끝난 것이나 다름 없어, 이후 밤 시간까지도 귀경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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