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바닥에 트릭아트(착시미술) 포토존이 설치됐다.(사진제공=춘천시)
강원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바닥에 트릭아트(착시미술) 포토존이 설치돼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춘천시는 최근 소양강 스카이워크 바닥 2곳에 트릭아트 포토존을 조성했다.
데크 왼편에 춘천의 상징인 개나리를 그렸으며 다른 한쪽에는 절벽 사이의 출렁다리를 표현했다.
트릭아트는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다르게 보여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예술로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소양강 스카이워크 방문객은 3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인 32만명에 비해 4만명이 증가했다.
2016년 7월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218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