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교내 대학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지난 5월 ‘제72회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스포츠과학과 이광수 교수(오른쪽)에게 서교일 총장이 표창장을 전수하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는 20일 오전 교내 대학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제72회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스포츠과학과 이광수교수에게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관 표창장은 서교일 총장이 이 교수에게 직접 전수하고 축하했다.
전수식에는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곽병철 사무처장, 이정우 RCY본부장이 함께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순천향대 RCY를 창단, 현재까지 지도교수를 맡고 있으며 청소년적십자 지도자로서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0년~2011년에 이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한적십자 충남 대학RCY 지도교수협의회 회장을 맡아오고 있다.
또 충남권 대학 중에서 대한적십자사 대학 RCY가 설치되지 않은 대학들을 발굴하고, RCY창단을 돕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1998년 3월 체육학부 교수로 부임,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