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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토크콘서트 발칵 뒤집은 황교안 대표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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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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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2040 청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5일 저녁 국회 사랑재 잔디밭에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황 대표는 목 관리에 관한 사회자의 질문에 프로폴리스를 프로포폴로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색소폰 연주와 관련한 실수담을 얘기하면서 사회자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황 대표는 참석자들의 뼈 있는 질문에 자신의 생각과 소신을 가감없이 밝혀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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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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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뚝심2024-06-16 21:17:03신고

    추천2비추천2

    OECD 6989 한국 의사 1명이 보는 환자 입니다. OECD 평균 3.3배 입니다. OECD 진료시간이 4분 3초 입니다. 평균 16분4초 입니다. 다른 나라 3명이 넘는 일을 한국 의사는 1명이 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부화 그리고 환자를 빨리 빨리 급하게 보게 됩니다.. 이런 진료는 몇 시간 기다려서 대학병원 진료비 3만원 진료시간 3분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질 진료 부실 진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료사고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고스란히 환자가 피해를 보게 됩니다. 의대 나왔다고 다 의사되는 것도 아닙니다. 적성이 안 맞아서 다른 직업을 선택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2000명 증원해도 10년 후에나 나옵니다. 그 동안 노인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납니다. 또한 제2코로나가 올지 도 모릅니다. 다른나라들은 지금 의대증원을 더욱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의대생 2018부터 점차 늘려 5000명 늘렸고, 일본도 2008년부터 올해까지 23.1% 늘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7

  • KAKAO더잘해2024-06-16 18:13:39신고

    추천3비추천2

    진료받을대 박사님 의사선생님 최상위 존칭 했으나 이젠 휴진하는 의사들 모두 영구히 의사 박탈해고 배고픕 일께워주고 우호국에 의사님들 지원 요청해서 대모하는 의사들 눈물나게 해주세요 언어안통하면 외국 의사님들 여어 무조건 하시잖아요 국내 영어잘하는사람 자원봉사 또는 높은급료줘도 국내의사들보다 저렴한 비용의로 수준높은진료 받는다고 구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