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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자체 최초 지방재정 23년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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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예산동아리 '온새미로' 회원들이 발간한 '남원 살림살이 과거를 통해 미래를 꿈꾸다'를 들며 웃고 있다. (사진=남원시)

 

남원시 예산동아리 ‘온새미로’가 자치단체 최초로 지방재정 23년사를 책으로 엮었다.

'남원 살림살이 과거를 통해 미래를 꿈꾸다'는 제목의 책에는 남원시 예산 규모와 주요 사업 성과 등이 실려 있다.

특히 지난 1980년대 품목별 예산서를 분석하고, 퇴직 공무원의 목소리를 정리했다.

김춘성 예산동아리 회장은 “남원시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와 길잡이로 사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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