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V] ‘열혈사제’ 박창일 신부 “놈이라 해서 죄송, XX라고 해야 하는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배우 윤지오 씨의 '13번째 증언' 북 콘서트에 참석한 박창일 신부의 입담이 화제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북 콘서트에서 박 신부는 “고발한 사람은 어렵게 살아야 되고 나쁜 짓을 한 놈들은... 놈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XX라고 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