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한정애, ‘김용균 법’ 때문에 무릎 꿇은 사연 … “이언주를 말하자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9-03-19 16:0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CBS 노컷V [노브레이크 토크]가 일곱 번째로 만난 손님은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를 부둥켜안고 울던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다.

한 의원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김용균 법이 그렇게 나쁜 법이 아니다"라며 '김용균 법' 통과를 설득하기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

미세먼지나 이언주 의원 등 더 많은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