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가구당 1.15대에 달하며 사상 처음으로 40만 대를 넘어섰다.
시는 지난해 말 자동차 등록대수가 1년 전보다 3.3% 가량 늘어난 40만 5967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33만 1487대, 승합차가 1만 4931대, 화물차가 5만 8171대, 특수차가 1378대 등이었다.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과 차량 상속안내 서비스 제공, 민원처리 결과 문자메시지 발송 등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