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에도 샤오미 매장이 들어섰다.
백화점 측은 지난 15일부터 샤오미 매장이 ‘신규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치후 360로봇 청소기가 36만9천원에, 미에어2 공기청정기 12만9천원, 인덕션 7만9900원 등으로 한정 판매되고, 당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샤오미 볼펜을 증정하는 선착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백화점 측은 “샤오미를 통해 생활가전 대부분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