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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 부산 최초 새벽배송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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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뜨거운 '배송'전쟁 속 지역 최초 새벽배송 서비스 시행
오후 8시 이전 주문시 당일 밤 10시~다음날 새벽 3시까지 주문 상품 배송
메가마트 온라인 쇼핑몰 고객에 품목 제한, 배송비 부담 없앤 새벽배송 서비스 제공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온라인 쇼핑몰 직원들이 부산 최초 새벽배송 서비스 '야심찬 배송'을 홍보하고 있다(사진=메가마트 제공)

 

메가마트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메가마트 온라인 쇼핑몰인 '메가마트몰'은 영남지역 유통업체 최초이자 부산지역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인 '야심찬(夜深饌) 배송'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오후 8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주문 상품을 배송한다.

1~2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의 증가, 모바일 쇼핑 트렌드 확대로 다양한 유통업체들이 새벽배송에 가세하고 있지만, 그동안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만 머물러왔다.

메가마트 새벽배송 서비스는 배송 가능 품목 제한과 까다로운 무료 배송 요건도 대폭 완화해 기존 온라인 쇼핑 주문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한다.

새벽배송이 가능한 상품은 신선식품과 가정 간편식 등 일부 상품에서 벗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1만2천여 종의 모든 상품에 대해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새벽까지 선도관리가 필요한 신선식품이나 냉장·냉동·상온 등 상품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개별 포장으로 배송한다.

일반 온라인 쇼핑 주문 때와 동일하게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하고, 3만원 미만이면 3천원의 배송비를 적용한다.

배송 서비스는 일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새벽배송 가능 지역은 우선 동래구와 연제구·금정구·해운대구·부산진구에서 주문 가능하고, 올해 상반기부터는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가마트몰 관계자는 "2015년 10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새벽배송 시장 규모는 최근 3년간 무려 40배나 커지며 지난해 4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면서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역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들의 쇼핑 시간 절약과 높은 편의성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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