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한국사람들, 중국을 더 알아야 해요...왜냐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중학생 때부터 漢子에 빠진 김승일씨
中서적130권 번역한 중국학자 되기까지

<나의 아버지="" 등소평="">, <모택동 선집="">, <등소평 문선="">, <주용기 강화실록="">등 중국책만 130여 권 번역한 김승일씨.

학창시절 한자와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역사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중국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발상과 여러 업적을 한국에 알리길 원한다.

그는 "중국의 변화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다양하다"며 "한국사람들이 보다 많은 중국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