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여수 앞 바다 해상 안전사고 잇따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해상 안전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졌다.

지난 15일 오전 11시 12분 여수 화정면 문도 서쪽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60대 낚시객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15일 새벽 3시 2분에는 여수 신북항 공사현장 앞 바다에서 21톤급 예인선이 침몰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해경은 침몰한 예인선의 기름유출을 막기 위해 침몰 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으며 추가적인 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