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켈라니, 마마무 휘인 러브콜에 화답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휘인(사진=RBW 제공)

 

켈라니 SNS

 

미국의 팝가수 켈라니가 마마무 멤버 휘인의 러브콜에 응답했다.

휘인은 지난 2일 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켈라니를 언급했다.

켈라니는 찰리 푸스와 함께 부른 '돈 포 미'(Done for me)를 비롯해 '허니'(Honey), '디스트렉션'(Distraction) 등으로 곡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팝가수다.

해당 방송에서 휘인은 켈라니에게 "공연이나 콘서트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 테니 좋은 음악 들려주시기 바란다"고 팬심을 드러내며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켈라니가 화답했다. 켈라니는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과 "휘인 고마워요! 곧 당신을 만나고 싶다"는 글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앞서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도 인터뷰를 통해 좋아하는 K팝 그룹으로 마마무를 언급한 바 있다. 유명 해외 스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과시 중인 마마무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나 해'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