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 융합기술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류눙 최민수, 김호근 학생. (사진=이규현 기자)
대륜중학교(교장 김정동)가 '제9회 대한민국 융합기술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7월 21-22일까지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융합기술축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메이커 활동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최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연 행사이다.
대륜중 3학년 김호근, 최민수 학생은 본선에 오른 중·고등학교 20개 팀과 1박 2일 동안 진행된 '로봇 Makers 대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로봇 makers 대회에서 미션으로 제시된 '착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는 기능을 지능형 의류 및 장신구의 설계와 제작'에서 학생들을 위한 '바른 자세 형성 웨어러블 로봇'을 설계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김호근 학생은 "평소 실생활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고, 자율 동아리와 방과후학교 활동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시제품을 3D 모델링과 프로그래밍으로 꾸준히 만들어봤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도교사상을 수상한 홍대화 교사는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에서 디자인씽킹 기반의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해왔으며, 자기 주도적으로 행한 메이커 활동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을 신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