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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입은 김에" 취업 면접 뒤 옛 회사 탈의실 턴 20대 구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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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입사 면접을 보고 나온 20대 구직자가 정장 차림으로 과거 일한 적이 있는 회사 탈의실을 털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8일 절도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박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30분쯤 사하구의 한 식품회사 2층 탈의실에서 옷장안에 있던 귀금속 등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무직인 박씨는 이날 다른 회사의 취업 면접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과거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한 적이 있는 식품회사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면접을 위해 정장 차림이었던 박씨는 아무런 제지나 의심 없이 회사 정문을 통과해 탈의실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회사 인근 CC(폐쇄회로)TV 를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확인한 끝에 박씨의 덜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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