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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한국당 윤두환 "여론조사 경선"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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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윤 후보 결정 환영, 경선결과 반드시 승복…북구를 교통 요충지로"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윤두환 전 의원이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이 제시한 경선방식을 수용한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 = 반웅규 기자)

 

6·13 지방선거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윤두환 전 의원이 중앙당이 제시한 경선방식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윤 예비후보는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이 제시한
100% 국민참여 여론조사 경선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당원들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당원 50%, 국민 50% 경선방식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단결을 통해 울산 북구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당협위원장의 기득권마저 내려놓고 경선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했다.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박대동 전 의원이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북구 도로망과 관련된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 반웅규 기자)

 

이같은 결정에 대해 박대동 전 의원은 이날 "윤 예비후보의 결정을 환영한다. 아름다운 경선을 치르고 결과도 반드시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0여년 간의 공직생활과 19대 국회의원 경험을 살려, 고향 북구를 위해 마지막 열정을 다 바치고자 한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도로와 교통, 일자리, 사회교육복지, 입법 등 5대 공약을 차례대로 소개하기로 했다.

박 전 의원은 "국도 7호선 확장, 옥동~농소간 도로 종점부와 울산 외곽순환 도로 25 km 개설 등을 통해 북구를 교통 요충지로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와 박 전 의원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경선을 통해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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