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왜요?'라고 귀찮게 묻는 아이 더 똑똑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핫뉴스

닫기

네이버채널 구독











미국 미시간대(University of Michigan) 연구팀의 프라치 샤 박사는 9개월, 2살, 5살 미취학 자녀를 가진 620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학업 성취도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대화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은 수업에 더 집중하고 읽기 및 수학 시험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사회·경제적 배경이 열악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학업 성적이 대체로 나빴지만 그중에서도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은 또래의 우수한 성적을 가진 아이들과 차이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샤 박사는 "호기심과 학업 성취도의 연관성은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아이들에게서 더 크게 나타난다"며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않은 환경이더라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키우는 것이 그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호기심 가득찬 아이가 엄마와 아빠를 괴롭히는 질문 '왜요?'를 쏟아낸다면, 격려해주세요. 아이의 미래가 바뀔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저작권자 ©CBSi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