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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선박 배관 용접하던 작업자 가스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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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선박 배관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김모(29)씨가 이르곤 가스에 중독돼 숨졌다.

사고 당시 김씨는 배관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배관에 채워둔 아르곤가스를 배출시키지 않은 채 작업을 하단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장 관리 감독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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