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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 인구 469만 명…6년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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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2년 이하 신규골퍼 비중 34%…스크린골프 85% 이상 이용

골프존 조이마루 전경.(사진=골프존 제공)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가 한 해 전보다 82만 명 늘어난 469만 명으로, 6년 연속 연평균 11.6%의 성장률(CAGR)을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골프존은 마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만 20세~69세의 성인 남녀 5000명의 표본을 추출해 조사한 이 같은 내용의 결과(표본오차 95%, 신뢰구간 1.4%p)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내 골프 경험 인구는 모집단 3천 629만 명 가운데 23%인 835만 명으로, 2016년 대비 35만 명(+1.0%p)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골프를 꾸준히 즐기는 국내 골프 인구 역시 469만 명으로 전년 대비 82만 명(+2.3%p) 늘었는데, 이는 최근 6년 내 가장 큰 증가폭이다.

필드 골프를 즐기는 인구는 37만 명이 증가한 264만 명,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인구는 66만 명 늘어난 351만 명으로 조사돼 필드 골프에 비해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인구의 증가폭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1~2년 사이에 유입된 신규 골퍼의 비중이 34%로 증가하면서 골프 인구 증가세를 이끌었다.

이들 구력 2년 이하 신규 골퍼들의 골프 이용 현황을 보면, 스크린 골프장 이용 비율이 85.5%로 가장 높았으며, 스크린 골프장만 이용한다는 응답자도 59.1%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66.4%,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5.0%, 직업군별로 사무·관리·전문직이 4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골프 인구 전체를 놓고 볼 때, 성별 구성은 남성 73.9%, 여성 26.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2.6%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20대 골프 인구는 9.6%로 전년 대비 3.2%p 증가해 가장 증가 폭이 컸다.

월평균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보면, 600만 원대 이상이 37.9%로 가장 많았으나, 300만 원대 골프 인구의 비중도 16.8%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상승폭이 가장 높은 4.4%p를 기록했고, 200만 원대도 8.5%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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