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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노조 "사외이사 이팔성 자진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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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 않는다면 행동으로 사퇴 요구할 것"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사외이사인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KAI 노조는 최근 조합홍보물을 통해 "이팔성 사외이사는 이명박 정권시절 2008년~2011년까지 성동조선해양으로부터 22억 원을 받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한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고 우리금융지주 재직 시절에는 인사청탁과 줄대기하는 등의 조직의 뿌리 깊은 폐단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이러한 뇌물공여와 인사청탁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직하고 있다"며 "작년 경영비리, 방산비리 등으로 홍역을 앓은 경험이 있는 우리로써는 이번 이 사외이사의 검찰조사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 노심초사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노조는 그러면서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하수인인 이팔성 사외이사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 사외이사가 자진해 사퇴하지 않으면 노조는 행동으로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며 대외적인 홍보로 KAI의 적폐청산이 되도록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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