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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지갑에 1억" 이창훈, '겨울연가' 캐스팅 비화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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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MBN '알토란'에 출연해 과거 비하인드 공개

MBN 방송 영상 캡처MBN 방송 영상 캡처
배우 이창훈이 전성기 시절 수입과 관련해 비화를 전했다.

이창훈은 12일 방송된 MBN '알토란'을 통해 "한 번에 드라마를 4개씩 하고 그랬다"며 "머리를 올렸다가 내렸다 안경을 썼다가 벗었다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990년대 사람들이 나보고 스타 사관학교라고 그랬다"며 당시 함께 작품을 했던 신인 배우 김희선, 이영애, 송혜교 등을 언급했다.

진행을 맡은 데니안이 "광고를 몇 개나 찍었느냐"고 묻자 이창훈은 "많이 찍었다. 지갑에 항상 1억 원을 들고 다녔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수표는 7천만 원 정도가 있었다"며 "은행 갈 시간이 없어서"라고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겨울연가'의 캐스팅 비화도 전했다. 

이창훈은 "드라마 '컬러(1996)'를 리메이크했던 게 '겨울연가(2002)'다. 남자, 여자를 바꾼 것"이라며 "원래 나와 김희선이 하려고 했었는데 마침 신인인 배용준과 최지우를 택해 감독님이 추후에 미안해하셨다"고 말했다.

MBN 방송 영상 캡처MBN 방송 영상 캡처
배우를 시작한 계기도 떠올렸다. 이창훈은 "학창 시절에 길거리에서 명함을 많이 받았다"며 "어머니에게 학원비를 받긴 죄송해서 아르바이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명함 중 한 곳에 전화하니 광고 한 편당 30~40만 원을 준다고 하더라. 당시 학원비가 12만원 정도"라며 "운 좋게 유명 맥주 광고로 데뷔했고 광고만 70여 편 찍었다. 재미있는 데 돈까지 주니 대학 갈 이유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한 번에 합격한 이창훈은 "운명적으로 배우가 된 거 같다"고 전한 뒤 자기 관리 비결로 운동을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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