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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결석하면 부모 휴대전화에 문자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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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3-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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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정부,무단 결석 방지책 시도

 


앞으로 스코틀랜드에서는 부모 몰래 학교수업을 빼먹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무단으로 수업에 빠지는 학생들의 부모 휴대전화로 ''귀하의 자녀는 학교에 결석했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가 즉각 전달되기 때문이다.

무단결석 꿈도 못꿔

스코틀랜드 정부는 무단결석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의 하나로 이같은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 현재 하루 약 5천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무단결석에 대응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어떤 학생이 무단결석을 할 경우 그 부모의 핸드폰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일반 전화로 음성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더불어 학교측은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의 결석이유를 미리 설명하거나 무단결석한 학생들을 찾는데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하기도 할 예정이다.

이같은 메시지는 학생이 오전 등교 시간까지 출석하지 않을 경우 부모들의 전화에 자동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연간 약 1만 파운드(한화 2천만원) 정도의 경비가 소요되고 설치비로 약 6천 파운드(한화 1천2백만원)가 예상된다.


한편 교원노조도 이 계획을 적극지지 하고 있다.


독일=euko24.com 김홍민(bogykim@kebi.com)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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