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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57명…사망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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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유해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 사용 피해자가 현재까지 15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말까지 신고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충북에서만 157명으로 이 가운데 22%인 35명이 이미 사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도별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27명에 불과했지만 2016년 118명이 신고해 가장 많았고, 지난해도 12명이 추가로 신고했다.

환경련 관계자는 "가습기 살균제 제품 사용자가 많게는 500만 명으로 사용 뒤 병원치료자도 30~50만 명에 달한다"며 "피해신고자가 여전히 빙산의 일각인 만큼 대대적인 피해자 찾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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