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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 공간 '꿈틀로', 지진 아픔 딛고 활기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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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까지 다양한 전시와 공연 다채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 지진의 여파로 줄줄이 취소됐던 각종 문화행사들이 최근 다시 열리면서 지역 문화도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다.

4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인 '꿈틀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연말을 맞아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다.

꿈틀로 입주작가인 예진영 작가(예’S캐리커처)와 교육생들의 작품전 '얼굴'이 오는 8일까지 꿈틀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 1일 오픈한 이번 작품전은 예진영 대표와 예’S캐리커처 1기 교육생 7명이 작업한 다양한 캐리커처 60점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 부부를 비롯해 시민들의 개성적인 캐리커처가 전시돼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꿈틀로 회원 중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전시회이다.

꿈틀로의 연극 전용 소극장인 100씨어터에서도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빨간 피터의 고백'(연출·연기 백진기)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꿈틀로 회원이자 초상화 그려주기 작업으로 유명한 박승태 작가도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초상화 전시회 ‘꿈틀로 사람들’을 꿈틀갤러리에서 열 예정이다.

이 밖에 꿈틀로 내 작은 도서관 그림책마을이 이달 중 개관할 예정으로 더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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