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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성폭력 전담' 여경 초청 성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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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오는 29일 성폭력 전담수사관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청와대 전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내일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서 실시하는 전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이 있다"고 전했다.

성폭력 전담 수사관으로 근무해온 박하연 서울지방경찰청 경사가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새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모두 9차례 이런 성 관련 교육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막론하고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이 끊이지 않아 국민 우려가 매우 크다"며 관련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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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새로고침
  • NAVER이수연2022-04-05 16:35:41신고

    추천1비추천4

    이것이 바로 비열한 문죄인이 도살되야 하는 이유다.
    윤도리도리 새끼가 청와대를 이전하려면 당선자 신분으로는 결정 권한이 없고 취임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수년에 걸친 준비과정을 통해야 한다.
    윤양아치 새끼의 명백한 불법을 문죄인이 오히려 적극 도우고 있다.
    윤쓰레기 새끼의 개가 되어 굴종하면 윤양아치 새끼가 도살하지 않고 봐 줄줄 알았더냐?
    비겁한 문재앙 새끼가 더 밉고 반드시 도살시켜야 할 이유다.

  • NAVERcamelia2022-04-05 15:55:44신고

    추천4비추천0

    용산은 Yuji 굥~ Yuji 굥 속이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멤버가 판친다.~

    용산은 굥사중 ~여기도 멸굥, 저기도 멸굥~
    패밀리비즈니스 판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