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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무역협회장은 민간 회원사들이 선출, 청와대 개입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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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압력 넣을 수 있겠나"

 

청와대는 최근 무역협회장 인선 배경을 놓고 새 정부 낙점설 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민간협회장 선임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무역협회 회장은 1000여 개에 달하는 회원사가 선출하게 되는데 어떻게 청와대가 개입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마도 전 협회장 발언 때문에 그런 논란이 있는거 같다"며 "우리나라가 지금 어떤 나라인데 조사나 감사 등 압력을 넣을 수 있겠냐"고 되물었다.

청와대 관계자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김영주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신임 무역협회장에 추대되면서 '코드 인사' 아니냐는 일부의 문제제기에 적극 해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경제정책수석비서관을 역임하고, 지난 2012년에는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에서 경제정책 자문단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최근 무역협회장에서 탈락한 모 인사가 청와대를 항의방문했다는 출처불명의 소문에 대해서는 "그분은 최근 청와대에 오신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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