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포토] 유통가는 벌써 크리스마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NOCUTBIZ
서울시내 한복판에 화려한 조명으로 주목을 받은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중심에 20m짜리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트리에 눈꽃, 선물상자 등 크리스마스 상징물을 설치했다.

 

조명색은 캐롤에 맞춰 시시각각 바뀐다고 한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