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충북 4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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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에 도내 4개 사업이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은 포괄보조사업 부문에서 청주시의 '문화·예술을 통한 중앙동 상권활성화 사업'과 증평군의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이다.

또 생활권 선도사업 부문에서도 청주를 중심으로 증평·보은·진천·괴산이 함께 참여하는 '청주권 일자리 중심 허브센터 사업'과 영동군이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과 함께 추진한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운영'이 선정됐다.

지역발전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리조트에서 올해 전국의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31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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